사랑의 캠프(Love Camp)

사랑의캠프

시설(고아원)과 저소득층 어린이,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자아상과 가치관 확립,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회복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자선캠프입니다.
사랑의 캠프는 1985년 당시 관장이던 바바라 채프만 선교사와 현 영락교회 외국인 예배 담당인 빌메이저스 선교사가 중심이 되어 시작하였고, 매년 여름과 겨울에 자원봉사들과 많은 후원자들의 기도와 섬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